4일 개막해 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지는 골프쇼다. 골프 시뮬레이터 지스윙HD 1대와 골프 레슨과 연습에 특화된 지스윙PRO 3대를 전시 중이다.
공식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이미 심양 1호점을 기점으로 북경 1, 2호점까지 총 9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석진 지스윙 대표는 "실전을 대비한 연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호평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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