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프랑스의 소매 PMI가 48.1로 지난달(48.9)에 비해 하락한 반면 독일은 52.5를 기록, 지난달보다 3.0포인트 올랐다. 이탈리아의 소매 PMI도 49.4로 지난달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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