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3일 동안 제20대 4ㆍ13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받는다.


공모는 심사분야와 선출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심사분야는 ▲유능한 경제 분야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 분야 ▲민생복지 및 양극화 해소 분야 ▲사회적 다양성 분야 등이다.


선출분야는 ▲청년 비례대표(선거일 기준 만39세 이하 권리당원) ▲노동 비례대표 ▲전략지역 비례대표(대구ㆍ울산ㆍ강원ㆍ경북) ▲사무직 당직자 비례대표로 구성됐다.

심사분야는 당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출분야는 당원 등의 선출을 통해 각각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더민주는 분야별로 남녀 1명씩 모두 2명을 선출한 뒤 이들 중에서 최종 후보자들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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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대 총선 때 이른바 '슈퍼스타K'식 경연을 통해 선출했던 청년비례는 이번엔 다른 직능분야들 가운데 하나로 들어가는 수준에 그쳤다.


선거구획정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이 7석 줄어든 점 등을 감안하면 지난 총선 때보다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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