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임희영, 로테르담 필하모닉 첼로 수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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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첼리스트 임희영씨(28)가 26일 네덜란드 명문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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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지난 23일 블라인드 오디션과 24일 최종 오디션을 마쳤다. 오케스트라에서 일한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수석으로 선정된 점에서 이례적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이 후원하는 '금호영재' 출신인 임씨는 예원학교를 거쳐 15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바이마르 국립음대와 파리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에는 미국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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