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갈렉틴-3 또는 갈렉틴-3의 발현을 유도하는 인자를 포함하는 신경질환의 예방·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다. 회사측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우울증, 간질, 다발성 경화증 또는 조증 등의 적용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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