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청계천 근처에 산수유 꽃망울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오지만 목요일인 모레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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