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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농업유산 “구례산수유농업”의 가치, 국제 무대에 소개

최종수정 2015.06.30 13:53 기사입력 2015.06.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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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ERAHS)’국제 포럼이 개최됐다.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ERAHS)’국제 포럼이 개최됐다.


"제2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포럼 참가 발표"


[아시아경제 이진택]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서 한·중·일 3개국의 농업유산 전문가 및 관계자 약 12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제2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ERAHS)’국제 포럼이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한국농어촌유산학회(윤원근 회장)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국가중요 농업유산 지정지역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가중요농업유산제도의 운영 현황과 기 지정된 국내 6개 농업유산지역의 사례에 관해 발표했다.

특히, 구례군에서는 포럼 마지막 날인 25일 ‘구례 산수유농업의 특징과 농업 유산적 가치 조명’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3호로 지정된 구례 산수유농업의 역사성, 전통농법, 경관적 우수성 등 농업유산의 고유 특징과 가치를 일본, 중국의 농업유산 전문가 및 관계자 앞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구례 농업유산 담당자는 “구례 산수유농업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 농업유산 전문가들의 이해와 참여 유도를 활성화하여 구례 산수유농업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체계 마련 및 세계중요농업 유산 등재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 구례군은 ‘구례 산수유농업 보전관리 종합계획’을 주민협의체 및 관련전문가와 협력해 수립 중에 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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