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정월대보름 소원성취 복 이벤트' 개최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기는 22일 수원, 세종, 부산 등 국내 3개 사업장에서 '2016년 소원성취 복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회사와 임직원 가정의 건강·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기의 자매마을인 강원도 화천 토고미 마을, 충남 태안 볏가리 마을 주민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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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투호, 왕제기차기, 농악 길 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소원을 적어 솟대에 높이 매달며 복을 기원하는 '솟대 소원 달기'도 이어졌다.
류승모 삼성전기 인사팀장 상무는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정월대보름 이벤트가 됐으면 한다"며 "올 한 해 모든 임직원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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