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와 광고판매대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2일 중국중앙방송국(CCTV)과 광고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바코는 이번 계약으로 CCTV 방송광고의 한국내 독점 판매대행권을 확보했다. 앞으로 CCTV로 중국에 마케팅을 원하는 한국내 기업들은 코바코를 통해 CCTV 모든 채널의 방송광고를 구매할 수 있다.

코바코는 CCTV의 한국내 광고판매 루트를 개척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중화권 마케팅에 유용한 채널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중국내 현지 법인이 미비하거나 중국 광고매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기업들도 코바코를 통해 원스톱으로 CCTV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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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수출 기업과 중소기업, 해외 홍보가 필요한 지자체나 공공기관 등 국내 광고주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중국 유일의 국가급 방송사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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