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재창업자의 실패경험과 기술 등을 자산으로 활용해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을 제공하는 '2016 패키지형 재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중기청과 창진원은 올해 일반분야 100곳, 정보통신기술(ICT)분야 50곳 내외 등 15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와 3년 이내 재창업기업의 대표자가 그 대상이다.

이 사업은 우수한 사업계획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를 선별해 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자금 등 재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패키지 식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실패원인분석과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재창업교육 공통과정(20시간 내외)을 실시한 후, 재창업 아이템의 난이도,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에 이르는 사업화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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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해외연수,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재창업자금 등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재창업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K-스타트업(k-startup.go.kr), 재도전종합지원센터(rechallenge.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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