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 벼봇춤 ‘보는 순간 얼어붙게 만드는 레전드 댄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윤열의 '벼봇춤'(이윤열의 별명 '벼'와 '로봇'의 인터넷 합성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윤열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서바이벌'에서 개그맨 이혁재의 친구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을 함께한 여자소개팅녀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함께했다.
방송이 진행되며 이윤열은 소개팅이라는 컨셉의 방송답게 사전준비를 철저히 한듯했다. 매력발산 시간이 주어지자 이윤열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준비해온 춤을 춘다.
음악이 시작되자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리듬을 탄 이윤열은 춤을 췄지만 춤이 아닌 로봇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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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게스트들의 웃음소리에도 진지한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춤을 이어간 이윤열에게 그 뒤로 '벼봇춤'은 이윤열의 수식어로 따라붙게 됐다. 네티즌들은 30초가량의 벼봇춤을 다 보는 사람은 정말 용기있는 자라고 치켜세우기도 한다.
이후 이윤열의 벼봇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6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보는 순간 오그라드는 춤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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