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콤 임직원 15명은 명절 떡과 과일 등 점심 배식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후엔 영등포지역아동센터 15곳에 난방비를 후원했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될 이번 사진전은 ▲장애인 IT보조기구 후원 ▲새터민, 아동, 노인 등 이웃사랑나눔 ▲베트남·캄보디아 글로벌 나눔 ▲꿈나무 장학사업 등 코스콤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모습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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