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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5일부터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최종수정 2016.02.01 15:02 기사입력 2016.02.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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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량 서비스 직원이 고객에게 무상점검 안내 등을 하고 있다.

현대차 차량 서비스 직원이 고객에게 무상점검 안내 등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총 31개 지점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귀향길은 5일부터 7일까지, 귀경길은 8일 하루 현대차 21개소, 기아차 10개소에서 각각 운영한다.
고객 차량 입고 시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한다. 워셔액,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필요 시 항균ㆍ탈취 서비스, 스캐너 점검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과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중앙선의 치악휴게소와 중부내륙선의 충주휴게소의 서비스 코너에서, 기아차는 치악휴게소 서비스 코너에 한해 운영한다.

기아차 직원이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아차 직원이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4시간 종합상황실도 운영해 사고발생시 사고조치와 견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와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해 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필요 시 차량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한 귀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www.hyundai.com), 기아자동차(www.kia.com), 블루멤버스(bluemembers.hyundai.com), Q멤버스(q.kia.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행복한 설 맞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들을 계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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