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리노스, 지난해 당기순익 150억…'사상 최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 close 증권정보 039980 KOSDAQ 현재가 9,140 전일대비 1,140 등락률 +14.25% 거래량 6,774,024 전일가 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폴라리스AI,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대 나선다…온디바이스 AI·로봇 전략 공개 폴라리스AI, 中유비테크 휴머노이드 로봇 국내 시장 총괄…피지컬 AI 사업 본격화 폴라리스오피스, '미토스'發 AI 보안 위협 선제 대응…글로벌 솔루션 전면 배치 (대표이사 이웅상)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272%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노스는 25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939억원, 영업이익은 8% 늘어난 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272% 증가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은 패션과 IT부문이 각 사업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종속회사(드림씨아이에스) 지분 처분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한 영향이다.
회사측은 "키플링, 이스트팩의 패션부문은 메르스 등으로 인한 내수경기 악화라는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유통망별 상품 운영의 다양화 및 고객중심 특화 마케팅으로 13년째 한번도 꺾이지 않는 매출 신장 신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IT부문 역시 열차무선통신시스템과 경찰청 노후 무전기 교체 사업의 성공적인 수주를 통해 실적 증가에 힘을 실었으며, 지난해 말부터는 공공SI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해 ‘앙골라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및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 사업’ 수주를 연달아 따내며 2016년 매출에 청신호를 알렸다"고 덧붙였다.
이웅상 리노스 대표이사는 “지난해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각 사업분야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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