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 백석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이민숙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저협 제공

임경선 백석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이민숙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저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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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백석예술대학교와 전문 음악 인재 양성과 저작권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서울 서초구 백석예술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숙 음저협 부회장과 임경선 백석예술대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음악저작권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재학생 대상 음저협 가입비 할인 혜택 적용 ▲위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공유와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재학생 대상 가입비 할인 혜택은 예비 창작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기에 저작권 보호 체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송캠프와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저작권 교육 연계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숙 음저협 부회장은 "K팝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질수록 차세대 창작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향후 음저협 회원이자 세계적인 창작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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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 백석예술대 산학협력단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길러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음저협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양 기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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