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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수퍼맨·배트맨 IP로 모바일 게임 만든다

최종수정 2016.01.21 14:53 기사입력 2016.01.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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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2017년 출시 예정
4:33, 수퍼맨·배트맨 IP로 모바일 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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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시삼십삼분(4:33)은 미국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WBIE)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4:33은 WBIE의 DC코믹스 작품을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게 된다.
4:33의 개발 자회사 썸에이지가 DC코믹스의 IP를 활용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DC코믹스는 마블 코믹스와 함께 미국 만화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회사로 수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 등의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다.

썸에이지는 2014년 11월 '영웅 for Kakao'을 출시해 1년간 누적 매출 600억, 다운로드 500만건을 달성했다. 썸에이지는 2017년 하반기 중 DC코믹스 IP를 활용한 신작을 국내에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WBIE의 모바일, 소셜, 차세대 플랫폼 본부 수석 부사장인 그렉 발라드(Greg Ballard)는 "4:33과 썸에이지는 한국 유저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전문업체" 라며 "이들과 함께 다양한 DC코믹스 브랜드를 한국의 모바일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DC코믹스' 캐릭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썸에이지는 DC코믹스의 개성 넘치는 영웅과 악당을 활용해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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