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앞서 이 의원에게 2차례 소환 통보를 했으나 이 의원이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이 의원이 특혜를 준 것으로 의심되는 경북 포항 소재 용역 업체들을 압수수색하고 자금 흐름 등을 조사해 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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