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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1000 블록' 김주성, 정규리그 4라운드 MVP

최종수정 2016.01.09 11:34 기사입력 2016.01.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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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 사진= 아시아경제 DB

김주성 / 사진= 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천 블록에 성공한 김주성(37·동부)이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L은 지난 8일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8표 중 53표를 획득한 김주성이 전주 KCC 안드레 에밋(34·23표)을 누르고 MVP에 선정됐다고 했다.
김주성은 4라운드 동안 아홉 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6분7초를 뛰었고 10.4득점, 5.6리바운드, 2.8어시스트, 0.6스틸, 0.9블록을 했다.

지난달 30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붙은 원정 경기에서 4쿼터 1분12초를 남기고 상대 가드 조 잭슨(23)의 슛을 블록해 통산 천 번째 블록을 기록했다. KBL은 4라운드 MVP에 선정된 김주성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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