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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이사장 "산업단지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력"

최종수정 2016.01.04 10:19 기사입력 2016.01.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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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4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노후단지내 업종의 고도화 등 공단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내일을 이끌 산업단지를 창조경제의 터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경기침체와 더불어 부동산 경기도 위축돼 있어 산업단지의 사업성이 불투명하다"며 "노후화로 인한 입주기업의 애로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들을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조업의 요람인 산업단지의 실적이 좋지 못하다"며 "제조업 혁신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임직원들에게 일자리 연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기업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전사적 노력, 산업단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정착, 히든챔피언 발굴,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과 육성 노력 등을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미국 소설가 에리카 종의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정부가 공기업들에게 요구하는 다양한 혁신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전략적인 지혜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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