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이사회, '단식시위 중단 전제' 전원 사퇴 결의…총장은 이사직 유지
$pos="C";$title="김건중 동국대 부총학생회장";$txt="단식 시위를 하고 있는 김건중 동국대 부총학생회장. 사진=동대신문 제공";$size="432,324,0";$no="201512010918240310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총장 선출을 둘러싸고 내홍을 겪던 동국대학교 이사회가 참석 이사 전원의 사퇴를 결의했다.
동국대는 3일 오후 일산병원에서 제297차 이사회를 열고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사장 일면 스님을 포함한 이사 전원이 사퇴하기로 결의했다. 현 총장이자 이사인 보광 스님은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고 사퇴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동국대 이사회는 "현재 단식과 농성중인 학생과 교수, 직원, 동문들은 즉시 단식농성을 그만두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전원 사퇴를 무효로 한다"고 했다.
동국대는 지난해 총장 선출 과정에서 조계종단의 외압 행사 논란 이후 학내 시위가 끊이지 않았다. 김건중 동국대 부총학생회장은 논문 표절 판정을 받은 총장 보광 스님의 사퇴를 요구하며 50일 동안 단식 시위를 했다. 김 부총학생회장은 이날 오전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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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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