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투신을 예고했던 최장훈 동국대 일반대학원 학생회장이 연락 두절돼 학생회와 교직원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오전 김건중 부총학생회장은 동국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50일째 단식투쟁을 하던 중 동공이 풀리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최 씨는 김 씨가 병원에 후송되는 것을 보고 사라진 후 연락 두절 상태다.

최근 구토 증세가 심각해져 물만 간신히 섭취하던 김 씨는 2일 저녁부터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졌지만 병원에 입원하라는 주변의 권유를 거부했다고 동국대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범동국비상대책위원회'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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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국대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동국대병원에서 이사장 일면스님의 연임을 결정하는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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