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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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에 MC 유재석이 비상체제를 선언했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3.7%로 나타나 지난 방송분과 같은 시청률이 나왔다. 개편 직전이었던 지난 1일의 시청률 4.3%에서 오히려 하락한 것이다.

‘해피투게더3’는 지난 8일부터 MC들까지 일부 교체하고 완전히 달리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다. 15일 방송에서도 전 주와 포맷이 다소 달라진 모습이었다.


이에 "지난주와 다르다"는 MC 박명수의 말에 유재석은 “지난주 방송 결과, 시청자들의 따끔한 이야기들을 많았다”며 “해피투게더 시즌2에서 시즌3로 넘어갈 때도 오랜 시간동안 비상체제로 운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이 “다시 비상체제로 전환됐다”고 하자 박명수는 “사람 정리는 하지 않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사람 정리도 포함”이라며 “나를 포함한 모든 것을 정리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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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은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주에도 따끔한 비판을 해 달라”며 “우린 더욱 더 혼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주연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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