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주에 우선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배당주와 마찬가지로 우선주도 10~11월 차별적 강세가 나타난다며 대신증권우 대신증권우 close 증권정보 003545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7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신증권 창립 60주년 '대신 리츠' 하반기 상장 배당의 계절이 왔다, 우선株 담는 기관들 먹구름 걷히는 증권주…가파른 상승 , NH투자증권우 NH투자증권우 close 증권정보 005945 KOSPI 현재가 27,5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2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NH투자증권우, 커뮤니티 활발... 주가 1.49%. 삼성전자 국민주 효과…증권株 수혜 [특징주]쉬어가는 코스피에 증권주도 '쉼표' , 두산우 두산우 close 증권정보 000155 KOSPI 현재가 568,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52,0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두산, 4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신고가 [특징주]한전산업·두산 등 원전株, '체코 원전' 수주 기대에 동반 급등 [특징주]두산우, 로보틱스 상장 기대감에 '상한가' , 미래에셋증권우 미래에셋증권우 close 증권정보 006805 KOSPI 현재가 22,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15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스페이스X 수혜주" 미래에셋증권우, 신고가 경신 후 급락 날개 단 증권株…연말까지 쭉 달리나 [클릭 e종목]브이원텍, 2차전지 설비투자로 수혜株…"하반기 실적 회복" 등 종목을 기말 배당수익률 상위 우선주로 꼽았다.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장기적 시각에서 배당수익률과 국고채 금리의 역전 현상에 주목하면서 배당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연구원은 "배당주 투자와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코스피 고배당50 지수와 코스피 우선주 지수가 상당히 밀접한 동행 관계를 보인다는 점"이라며 "이 같은 현상은 국내에서 우선주 투자가 철저하게 배당 컨셉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10월에 나타나는 배당주 강세에 주목한다"며 "배당주의 10월 초과수익률은 1.3%포인트로 연중 가장 높고 2010년 이후 예외 없이 벤치마크를 아웃퍼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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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선주 수익률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관찰된다"며 "10월과 11월에 우선주 지수가 코스피를 의미 있게 아웃퍼폼했는데 2010년 이후 평균 초과수익률은 10월에 2.4%포인트, 11월에 2.3%포인트였다"고 전했다.


류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배당주 지수와 우선주 지수가 동행 관계를 보인다는 점, 우선주가 배당주와 마찬가지로 배당 시즌을 앞둔 10월과 11월에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해 배당주 투자에서 우선주 또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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