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관광명소와 더불어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심가네 한우고집 등 맛집·멋집 39개소를 선정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맛집·멋집은 성동구만의 특색 있고 숨겨진 맛집을 발굴해 홍보·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에 한번씩 선정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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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 9월 성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맛 컬럼니스트 김순경 대표, 식품영양학과 김상연 교수, 김명희 식품영양사, 성동구 요식업협회 박종현 회장 등 4명의 전문평가 위원이 직접 현장 방문해 시식을 해보고 분야별 평가항목인 맛, 위생, 시설 및 환경, 서비스, 전문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지정증서가 전달되고 출입구에 성동 맛집·멋집 현판이 부착된다.

구는 성동 맛집·멋집 안내도를 제작해 대외에 적극 홍보하는 한편 SNS, 구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통해 성동구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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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맛집·멋집 선정으로 주민에게 우수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고 선정된 업소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노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소 간 선의의 경쟁력을 유도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동구 보건소(☎2286-7158)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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