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프로젝트 시작한지 2주만에 9200개 넘는 글 등록


다음카카오 '브런치', 책 출간 프로젝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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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4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02% 거래량 1,143,499 전일가 48,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의 책 출간 지원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14일 작가들의 출간을 지원하는 '브런치북 프로젝트' 모집을 시작한 지 2주만에 1000개가 넘는 매거진에 총 9200개가 넘는 글이 등록됐다고 밝혔다.

매거진은 비슷한 주제로 작성된 글이 모여 있는 브런치만의 공간이다. 브런치의 경우 현재 별도 작가 신청 및 승인 절차를 통과한 작가들만 활동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브런치에서 매거진을 발행하는 작가의 50% 이상이 응모했으며, 프로젝트 공개 이후 브런치 작가 신청 수가 기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브런치 프로모션 페이지 (brunch.co.kr/brunchbook)에서 '브런치북 만들기'에서 매거진을 만들고, 이달 30일까지 10개 이상의 글을 게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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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는 기획 의도와 콘텐츠 희소성, 출판 가능 콘텐츠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0월30일 우승자를 공개한다. 대상 수상자 5명은 각각 위너스북, 이야기나무, 더블북, 카멜북스, 렛츠북을 통해 책을 출간할 수 있다. 금상(10명)과 은상(20명)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출간 지원금이 제공된다.


황선아 브런치북 프로젝트 총괄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내 책 만들기’가 포함돼있는데 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실현해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브런치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겠다"고 전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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