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국감]이노근, 이석우 대표에 "포털기사 편향성 주장 아냐" 물어 '빈축'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는 이석우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4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95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공동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국토교통위 여야의원들은 이석우 대표 증인 출석과 관련해 상임위 소관 사항인 카카오택시에 관해 답변을 듣는 것으로 한정하고 증인 출석에 합의했다.
하지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포털사이트 뉴스의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 질의하면서 빈축을 샀다.
이 의원은 "세간에 포털사이트의 정치 기사들이 편향성있다는 주장을 인지하고 있냐"며 "다음카카오의 뉴스편집 위원이 공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이 대표는 "주장이 있다는 건 안다"는 정도로만 답변했다.
야당 의원들에게 발언을 제지 당한 이 의원은 이어 "포털사이트가 재래시장, 정비업체 등 중소업체를 싹쓸어가서 그런 것을 얘기하려는데 왜 못하게 하냐"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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