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새누리당 의원 152명은 17일 국회선진화법 위헌 여부에 대해 신속한 판단을 촉구한다며 헌법재판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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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법률지원단장인 김회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선진화법이라는 '나쁜 유산'을 청산하지 않고선 국회의 정상화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며 "국회 운영의 파행과 정쟁으로 인한 국정 마비를 다음 국회에 넘겨줄 수 없어 '결자해지' 차원에서라도 19대 국회에서 이 문제가 꼭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의원 190명 중 황우여, 송광호, 정병국, 유승민, 황진하, 김세연, 조현룡 등은 이번 탄원서에 서명하지 않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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