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NH투자證 등 꼽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증권업계에서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08,2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99% 거래량 127,404 전일가 110,400 2026.04.22 10:2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1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36% 거래량 312,921 전일가 35,950 2026.04.22 10:2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의 미래 성장성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와이즈에프엔과 KB투자증권에 따르면 증권업종 내 성장성 우위 종목들을 조사한 결과 삼성증권을 비롯해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52,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82% 거래량 118,558 전일가 262,000 2026.04.22 10:29 기준 관련기사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입성에 11% 급등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등이 꼽혔다.

선정 방법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3개 이상인 종목 중 올해부터 2017년까지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승하고 업종 내 영업이익 기여도도 오른 곳이다.


삼성증권의 경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올해 4012억원에서 내년 4083억원, 2017년 4381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기여도 역시 15.08%에서 15.84%, 16.34%로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증권은 영업이익이 올해 4025억원에서 내년 3949억원으로 소폭 줄었다가 2017년 4184억원으로 오를 전망이다. 영업이익 기여도는 15.13%에서 15.31%, 15.61%로 오름세가 예상된다.


김민규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유망한 종목은 결국 장기적으로 업종 내 다른 종목 대비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라며 "절대적 성장과 상대적 성장을 모두 고려해 유망 종목을 선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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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의 기회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가총액이나 이익 등에서 업계 순위 변동이 잦기 때문이다. 독과점도 심하지 않다.


김 수석연구원은 "증권업의 경우 하위 그룹에서 상위 그룹으로 이동하는 상향이동이 다른 업종보다 많이 발생되고 있다"며 "CR3(상위 3개 기업의 점유율 합)를 통해 판단한 독과점 정도 역시 낮다"고 판단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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