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실시
생생한 실전 사례와 시청각 자료 활용 정보 전달

남원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3월 1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돌봄 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품앗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앗이 활동가에 관심 있는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 공동육아나눔터는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돌봄품앗이 활동가 양성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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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품앗이 활동 사례 공유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품앗이 그룹 대표 출신이자 '육아 품앗이 해볼래?'의 공동 저자인 최미영 강사가 초빙되어, 생생한 실전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체험 세션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재 남원시는 2019년부터 총 5개소의 공동육아 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이 함께 협력해 자녀를 돌보는 돌봄 품앗이 활동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놀이 공간 제공과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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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품앗이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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