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입성에 11% 급등
장 초반 52주 신고가도 경신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57,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67% 거래량 360,375 전일가 246,000 2026.04.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특징주]증권株, 오천피·천스닥에 줄줄이 신고가 가 12일 장 초반 11%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한국거래소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장 대비 11.26%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초반에는 주가가 25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시 활황 속에서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 '2조 클럽'에 등극하며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2조3427억원, 당기순이익은 79.9% 증가한 2조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여자들처럼 될래" 일본인 홀딱 빠졌다…311...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연초 이후 증시호조와 거래대금 급증이 올해에도 큰 폭의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로 나타날 전망"이라며 "확대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고 있는 배당금, 분배금 등 수익 증가로 운용 및 기타이익 또한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