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는 29일(현지시간) 그리스 구제 금융 협상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80% 하락한 6984.43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2.26% 떨어진 1만1413.82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53% 하락한 5007.8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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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 Stoxx 50 지수는 2.19% 내린 3570.78을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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