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장품업종 고가논란 속 아모레 그룹주↓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 등 아모레퍼시픽그룹주들이 증시 주요 주도업종인 화장품 업종에 대한 고가 논란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종목은 지난 8일 액면분할을 마치고 재상장 된 후 강세를 보여왔다.
22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1,4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0.65% 거래량 200,841 전일가 130,600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은 오전 9시42분 현재 전장대비 1만1000원(2.60%) 빠진 41만1500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2790 KOSPI 현재가 27,8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91% 거래량 85,418 전일가 27,600 2026.04.22 14:17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K-뷰티 또 지각변동…'3위 싸움' 더 치열해졌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 는 3000원(1.52%) 빠진 1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날 국내 가치투자 고수로 알려져있는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화장품과 바이오, 모바일 등 성장업종이 가격이 너무 비싸져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이후 50만원 이상으로 더 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얼마전 추가 매수를 종료했고 서서히 분할매도를 통해 차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