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내 가치투자 고수로 알려져있는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화장품과 바이오, 모바일 등 성장업종이 가격이 너무 비싸져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이후 50만원 이상으로 더 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얼마전 추가 매수를 종료했고 서서히 분할매도를 통해 차익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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