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급락세다. 미 증시가 급락한 것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니다. 닛케이225 지수는 1.6% 하락한 1만9436.88로, 토픽스지수는 1.6% 내린 1566.0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모든 종목이 일제히 하락중이다. 토요타이는 제품 불량 소식에 8% 넘게 급락했다. 도쿄전력도 하락세다. 코니카 미놀타는 JP모건의 등급 하향 조정 소식에 2.3% 떨어졌다.


도요증권의 오츠카 류타 전략가는 "미 증시 급락세와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본 증시에도 반영됐다"면서 "최근 급등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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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상승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1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68% 오른 3685.67을 기록중이다. 에너지주와 산업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0.02% 오른 2만4534.16을, 대만 가권지수는 0.55% 내린 9614.38을 기록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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