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동절기 경로당 체조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관내 경로당에 ‘동절기 경로당 체조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관내 120개 경로당에서 1월에서 3월까지 동절기 야외활동 감소로 인한 어르신들의 체력저하를 예방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활발한 신체활동으로 소외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보건지소·진료소 방문담당자들에게 노인체조 실기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동영상 CD를 보급해 담당마을별 체조교실을 운영하도록 지원했다.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노인체조 보수교육을 수료한 23명의 방문담당자들은 담당마을의 경로당에서 주 2~3회 체조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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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농한기 경로당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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