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월 26일과 3월 5일 고달 가정마을과 입면 종방마을에서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서울, 광주, 순천, 남원 등 외지인들까지 많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와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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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내년부터 가정지구와 종방지구에 대해 측량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진 민원과 지적팀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 동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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