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셀트리온이 세계 2위 제약업체 화이자의 영업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6일 오후 1시23분 현재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4,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9% 거래량 325,046 전일가 203,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은 전날보다 3800원(8.96%) 오른 4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57,4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7% 거래량 66,075 전일가 57,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서정진 "짐펜트라 美 초기 시장 진입 지연…올해 3500억 무난" 셀트리온제약, '트룩시마 류마티스내과 심포지엄' 개최 은 900원(7.63%)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날 장중 1만35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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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화이자가 호스피라를 인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호스피라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약품 렘시마의 북미지역 독점 판매권을 취득했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화이자는 호스피라를 주당 90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호스피라에 2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호스피라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약품인 렘시마의 북미 지역 독점 판매권을 취득했다"면서 "렘시마가 화이자의 영업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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