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신입사원과 사원의 아버지가 서로 껴안고 있다

16일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에 참석한 신입사원과 사원의 아버지가 서로 껴안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73% 거래량 94,559 전일가 103,9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이 2년간 인턴생활을 마친 29명의 고졸 사원들을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CJ대한통운은 1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 및 부모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 29명은 모두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출신이다. CJ대한통운은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채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같은 해 12일 이들 학교에서 29명을 선발하고 인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신입사원들에게 양복을 선물하는 등 29명의 신입사원의

영종국제물류고 출신 유병현(남·19)씨는 "한국 1위 물류기업에 입사하게 돼 기쁘다"며 "고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깰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AD

신입사원들은 19일부터 택배, 항만하역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즉시 한 사람 몫을 해낼 수 있는 맞춤형 인재들"이라며 "앞으로 젊은 인재들의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