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업계 최저가격 수준의 수삼, 더덕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상품은 '향기를 담은 더덕세트(1뿌리당 30~60g, 총 600g)' '건강을 담은 수삼세트(1뿌리당 30g 내외, 총 400g)'이며 가격은 각 2만9000원으로 경쟁사 대비 30~40%가량 저렴하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홈플러스는 을미년 설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업계 최저가격 수준의 수삼, 더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상품은 향기를 담은 더덕세트(1뿌리당 30~60g, 총 600g), 건강을 담은 수삼세트(1뿌리당 30g 내외, 총 400g)이며 가격은 각 2만9000원으로 경쟁사 대비 30~40%가량 저렴하다. 특히, 더덕 세트는 사전 예약 기간 8대 카드로 구매 시 40% 추가 할인, 9+1 추가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건강을 담은 수삼세트는 정확한 원산지 및 생산 관리를 위해 바이어가 6개월 전부터 전북 부안 일대 인삼밭을 직접 돌며 수확, 선별까지 꼼꼼히 체크한 상품이다.
오는 2월 4일까지 전국 140개 전 점포와 인터넷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2월 5일부터 16일 사이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배송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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