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업무 법제화에 최선
김 회장은 또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의 평균 수준 이상으로 간호인력의ㅣ 기준을 개선하고 병원규모와 지역에 따른 간호인력의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에 대한 유권해석 철회와 간호인력 기준 강화와 금연예방에 대한 건강보험급여화 추진을 위해서도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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