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과학계 인사 등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서 박 대통령은 대통령과학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줄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다양한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분야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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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학장학생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성과 잠재적 역량을 기준으로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입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업장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20세 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수학·과학 분야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청소년 두뇌 올림픽이다. 우리나라는 수학과 물리, 화학 등 9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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