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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ZERO, “건강한 광양교육”실현

최종수정 2014.12.25 19:07 기사입력 2014.12.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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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광양시 보건소와 같이 금연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광양시 보건소와 같이 금연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광양교육지원청, 전국최초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공공기관'인증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은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광양시 보건소와 같이 금연인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중이용시설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으로 됨에 따라 올해 6월부터 금연기관 인증을 위한 '공공기관 금연인증제'에 도전해 공공기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공공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금연 인증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실천하고 나아가 담배연기 없는 광양교육 실현을 위해 지난 2013년 8월 금연선포식을 시작으로 2014년 4월까지 금연릴레이를 실시해 8명의 직원이 금연에 성공했다.

또한 2014년 4월부터는 공공기관 금연기관 인증을 위해 흡연직원 7명이 금연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모아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도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날 금연인증식에는 광양시 보건소장(정경식)이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금연인증서를 수여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공공기관' 금연인증(광양시 제22호)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직원은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광양보건소에서 체계적으로 상담 및 관리를 해주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담배를 끊고 나서 보니 담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깨닫게 되었고 이제라도 이 불쾌한 냄새에서 해방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민영방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금연 실천 운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광양 지역 학교 모두가 금연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담배연기 없는 밝은 광양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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