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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VS 윤호영, 이마 맞대고 '으르렁'…"경기 앞에 선후배 없어"

최종수정 2014.12.25 16:32 기사입력 2014.12.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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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오른쪽)과 조성민의 신경전 [사진=아프리카TV 캡처]

윤호영(오른쪽)과 조성민의 신경전 [사진=아프리카TV 캡처]


조성민 VS 윤호영, 이마 맞대고 '으르렁'…"경기 앞에 선후배 없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로농구선수 윤호영(30·원주동부)이 조성민(31·부산KT)과 신경전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동부 대 부산KT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4쿼터를 약 8분쯤 남겨 놓은 상황, 경기는 김주성(35·원주동부)의 더블 파울로 잠시 중단됐다. 이때 공과 상관 없었던 윤호영은 자신을 마크하던 조성민에게 다가가 이마를 들이대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말다툼까지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다. 주변에 있던 선수들이 말려 더 이상의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윤호영과 조성민은 더블파울을 받았다.
윤호영은 지난 2008년 원주동부에서 데뷔한 선수다. 2006년 부산KTF를 통해 2년 먼저 프로 무대를 밟은 조성민보다 후배다.

조성민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현 소속팀 KT에 입단했다. 윤호영은 중앙대 졸업 후 2008년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동부에 지명됐다.

이날 경기는 부산KT가 원주동부를 69대 61로 제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조성민 윤호영, 얼씨구" "조성민 윤호영, 격투기인 줄" "조성민 윤호영, 완전 실망" "조성민 윤호영, 왜 저래" "조성민 윤호영, 이건 아닌 듯" "조성민 윤호영, 이해는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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