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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평생학습·사회적경제로 날개단다

최종수정 2014.12.24 14:35 기사입력 2014.12.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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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구청에서 ‘평생학습+사회적경제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을 열었다.

24일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구청에서 ‘평생학습+사회적경제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을 열었다.


"광산구 평생학습 참가자들, ‘타운홀미팅’ 열고 내일 모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평생학습 과정 참가자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배우고, 열띤 토론으로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구청에서 ‘평생학습+사회적경제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을 열었다.

그림책·음악줄넘기 지도사와 힐링전문가 등 광산구 평생학습 과정을 마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생에게는 평생학습 이후를 가늠해보는 뜻 깊은 자리였다.

광산구는 다양한 가능성 중 협동조합·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분야가 평생학습의 열기를 이어줄 가장 현실성 있는 대안으로 보고, 사회적경제와 만나는 자리를 주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과정 선배 참가자들이 만든 ‘싯디요가’, 취미를 사업으로 전환한 ‘예쁜 손공예’, 민주적인 운영으로 이름 높은 ‘말하는 나무’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평생학습 참가자들을 위해 길잡이로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협동조합 설립과정과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줬다.

이후 참가자들은 원탁에 둘러앉아 ‘우리가 만드는 협동조합 어떤 게 있을까’를 주제로 1시간동안 토론을 이어갔다. 원탁토론을 마친 참가자들은 이후 행사장에 마련된 협동조합 상담 부스에서 설립에 관한 컨설팅을 받기도.

광산구는 이번 타운홀미팅 이후에도 평생교육 과정 참가자들이 사회적경제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협동조합 교육 등 다양한 뒷받침을 하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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