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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당 이계인 해장법, '벌나무' "해장 뿐 아니라 간 조직 재생에 탁월"

최종수정 2014.12.24 11:12 기사입력 2014.12.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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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 [사진출처=JTBC '에브리바디' 캡처]

벌나무 [사진출처=JTBC '에브리바디' 캡처]



연예계 주당 이계인 해장법, '벌나무' "해장 뿐 아니라 간 조직 재생에 탁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브리바디'가 최고의 해장비법으로 '벌나무'를 꼽았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게스트로 이계인, 김태우, 니콜, 크리스 존슨이 참여한 가운데 '해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해장에 좋은 음식으로 여러가지가 소개된 가운데,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벌나무가 꼽혔다. 벌나무는 나무 주변에 벌이 많이 보여 붙여진 이름. 연예계의 주당 이계인이 해장을 위해 자주 마시는 것이어서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안덕균 한의학 박사는 벌나무에 대해 "본래 약재로 쓰이던 나무다. 염증이나 종기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장에 좋은 효과를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 간 조직을 재생시킨다"라며 "해장에 좋다고 알려진 칡꽃과 칡뿌리보다 더 효능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영돈 PD는 "논문에 따르면 벌나무에는 뛰어난 항산화작용을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있어 알코올 분해 및 간 보호, 간세포 재생의 효과를 지닌다"고 벌나무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강레오는 벌나무로 끓인 차를 출연진들에게 제공했고, 맛을 본 출연진들은 "블랙티에 허브향이 섞인 느낌이다" "꿀 타서 먹으면 맛있을 거 같다" "마실 수록 중독성이 생기는 거 같다" "재생 효능이 있다고 하니까 좋은 것 같다" "정신이 맑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돈 PD와 이계인은 "벌나무는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야생채취는 불법이다. 또 청단풍나무와 유사해보여서 가짜가 있을 수 있다. 자르고 겉모습을 보면 똑같다"라며 "벌나무는 수공이 발달해 있다. 또 청단풍나무보다 가볍다"라고 구별법을 알려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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