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코스닥 새내기 주 비씨월드제약이 상장 첫날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비씨월드제약은 오전 9시11분 현재 시초가보다 850원(4.70%) 내린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씨월드 제약은 공모가 1만5700원보다 높은 1만8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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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에는 시초가대비 4~5%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이내 내림세로 돌아섰다.

비씨월드제약은 약물전달시스템(DDS) 원천기술을 보유한 제약사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303억7500만원, 순이익 33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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