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5일부터 내년 1월까지 뿌까버스를 광화문·종로·강남 지역 일대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의도에서 뿌까버스를 운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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