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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환경문제 해결 청년프로젝트 발대식

최종수정 2014.12.14 10:00 기사입력 2014.12.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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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13일 CGV청담씨네시티 기아시네마에서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5기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기아차 가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미국 MIT대학 적정기술연구소 디랩(D-Lab)과 함께 하는 이 프로젝트는 네팔 현지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게 목적이다. 청소년 38명과 대학생 멘토 9명이 선정됐으며 14일까지 국내 캠프에 참가해 팀을 이뤄 친환경 적정기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정대원은 이후 교육·실습을 거쳐 내년 1월 중순 네팔 카트만두 지역에서 열리는 해외 캠프에 참가한다. 국내외 프로젝트를 우수하게 수행한 한 팀(5명)에게 내년 2월에 엿새간 MIT 대학을 탐방하고 적정기술 전문가와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친환경 적정기술이란 기술이 쓰이는 사회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조건을 고려해 해당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을 뜻한다. 수질이 나쁜 물을 바로 필터로 정화해 마실 수 있도록 한 라이프스트로나 전기 없이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항아리 냉장고 등이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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