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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애플의 활성화 잠금장치 때문에 스마트폰 도난 범죄율이 낮아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윌스트리트 저널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활성화 잠금장치 때문에 스마트폰 절도 및 범죄가 의미있는 감소를 했다고 전했다.

활성화 잠금 기능이 도입된 이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려 38%, 런던에서는 24%, 뉴욕 19% 등의 스마트폰 절도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애플이 활성화잠금장치를 선보인 이후 6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다.


FCC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자신의 휴대폰 속 IMEI 번호를 다른 곳에 둘 것을 조언했다. FCC는 또 스마트폰 소유자가 자신의 휴대폰의 도난이 사용자들의 신용카드의 도난만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전했다. 결국, 중요한 금융 정보와 개인 정보는 단말기 내부에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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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에서 처음 도입된 활성화 잠금장치는 도난 휴대폰에서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비활성화 시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에 도둑이 내 아이폰 찾기 기능을 제거하려고 하면 올바른 암호를 입력할 때까지 장치가 차단된다. 또한 이는 올바른 암호없이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나의 아이폰 찾기를 다시 활성화 할 때 또한 암호를 요구한다.


FCC는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을 분실했으면 바로 보고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스마트폰과 이동통신사들에게 원격으로 잠금장치를 걸고 데이터를 삭제하는 기능을 의무하는 법안을 추진중에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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