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암사동 강일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양지시장에 대해 폐지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시는 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암사동 451-16번지 양지시장(1600㎡)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폐지)을 조건부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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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난 1981년 도시계획시설상 시장으로 결정돼 운영돼 왔으나 건축물이 노후되고 점포에 공실이 늘어나는 등 시장의 기능을 상실하면서 현재는 나대지 상태의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중이다.


앞으로 이 자리에는 지상 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신축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 및 거주민 주차장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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